오버워치 단편 만화 '트레이서-런던의 부름' 공개

블리자드 에서 오버워치 핵심 요원인 트레이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시작 단편만화 '트레이서 - 런던의 부름'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마리코 타마키가 글을 쓴 이번

단편만화는 고향인 런던에서 거리를 누비는 젊은 트레이서의 행적을 보여줍니다.

 

본편은 오버워치 디지털 단편 만화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수있고

오늘을 시작으로 매월 1편씩, 총 5편이 순차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한 블리자드 이벤트를 통해 오버워치 게임 내에서는 '트레이서 만화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28일까지

이 기간중 게임에 접속해 특정 수 이상의 승리를 거둔 플레이어는

단편 만화의 원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만화 트레이서 영웅 스킨 및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을 획득할수 있습니다.

 

 

 

해당 오버워치 단편 만화

트레이서 - 런던의 부름은 1편은

블리자드 오버워치 공식홈페이지에서 무료관람이 가능하오니

여기 링크를 통해서 연람하실수 있습니다 ^^

https://playoverwatch.com/ko-kr/media/stories/tracer-london-call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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