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휴식공간/웃음

도깨비에 나온 사랑의 물리학으로 시를 지어보았다. 제목은 티모의 물리학

그냥 게임하면서 도깨비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사랑의 물리학을 읽고있는 장면이 나올때 때마침 아까 플레이 했던 티모가 생각이 났네요. 그래서 만들어 봤습니다. 티모의....물리학.(영상을 보시면 더 재밌습니다) 제목: 티모의 물리학 정글의 선택은 승리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티모가 꽃일같이 하늘거리는 그 티모가 . . .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티모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죽는) 소리를 내려,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웃음소리를 계속 내었다. (티모) 첫사랑이였다.

2021.08.16 게시됨

일상 블러그/끄적끄적 시읽기

시낭송 김인육 - 사랑의 물리학

시낭송 김인육 - 사랑의 물리학 2020/12/05 - [일상 블러그/끄적끄적 시읽기] - 시낭송 용혜원 - 공개적인 사랑 2020/12/05 - [일상 블러그/끄적끄적 시읽기] - 시낭송 이정하 - 낮은 곳으로 2020/12/05 - [일상 블러그/끄적끄적 시읽기] - 시낭송 용혜원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020/12/05 - [일상 블러그/끄적끄적 시읽기] - 시낭송 윤동주 - 별 혜는 밤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

2020.12.05 게시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