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안승진 얼굴공개 '호기심으로 시작..12세 미성년자 성폭행 사실...' 내주변 성범죄자 알림이 보는법

텔레그램 n번방 조주빈 사건 다들 아직 잊지않으셨죠?

n번방 최초 개설자인 갓갓과 함께 성착취물을 제작한 공범이

드디어 신상공개 되었습니다.

 

이름 안승진 25살... 안승진의 공범 범행 자백이 더큰 충격이였습니다...

자신의 성적욕구를 채우려는 못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하였습니다..

 

더욱 잔인한건 성적욕구를 취하기 위해 12살.. 무려 12살... 12살 아이를

성착취하고 성폭행 하였다는 것.

 

안승진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과연 이게 정말 진심으로 죄송해서 끝날일인가..

 

그 12세 아이는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하여서

그아이의 인생이 정말로 그 사과 한마디에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너무나 평범한 얼굴로 너무나 잔인한 성폭행 범죄를 일으킨 조주빈 안승진..

특히 안승진은 2015년 3월 부터 2016년 3월 까지 약 1년동안 10여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해 노출영상을 전송받아서 협박까지 하여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하였습니다..

 

 

뉴스기사 내용

 

 

우리나라에서는 섬범죄자 신상을 공개해놓은 어플이 있다

해당 성범죄자가 현재 살고있는 곳까지 확인이 가능은 하지만

아무리 신상공개라고 해도 신상을 sns나 친구들에 유포하는 행위는

범죄행위라고 하니 조심해야 할것같습니다.

 

성범죄 알림이 서비스

https://www.sexoffender.go.kr/indexN.nsc

 

 

내주변 섬범죄자 알림이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할수있다.

 

 

정말 성범죄 2차 피해가 없길 바라며

그많은 성폭행 피해자 아이들이 건강하게 빨리 회복하여

아무일 없이 잘 자라주길 바란다..

 

- 정말 어른들이 미안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