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트 이제 3층 아파트까지 건축한다(제2의 테슬라가 오나)

독일의 Caterpillar 라는 회사가 3D프린팅을 이용하는 회사인

Fastbrick Robotics 회사에 2백만달러를 투자하면서

Fastbrick Robotics 회사의 프린팅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기사화 되었다

3층높이의 아파트를 단6주만에 완성시키는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되는중

해당 해외기사를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Caterpillar, 3D 프린팅에 Fastbrick Robotics의 Brick-Laying 변형에 2 백만 달러 투자

 

 

Caterpillar는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제조 업계에서 확고한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제조 기술의 기반에도 불구하고이 회사는 새로운 기술,

특히 3D 프린팅에도 많은 투자를하고 있습니다. 

 

Caterpillar, 3D 프린팅에 Fastbrick Robotics의 Brick-Laying 변형에 2 백만 달러 투자

최근 Caterpillar는 FIT AG의 도움을 받아 금속 적층 제조 공정을 추가로 

개발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제 회사는 가장 오래된 건설 방법 중 하나 인 벽돌

 쌓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적층 제조 기술에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Fastbrick Robotics라는 호주 회사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 회사는 Hadrian X라는 벽돌 쌓기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 로봇은 시간당 1,000 개 이상의 SBE (Standard Brick Equivalents)를

설치하여 1 ~ 3 일 만에 풀 사이즈 주택 건설을 완료 할 수 있습니다.

 

3D 프린팅 프로세스는 아니지만 기계가 처음부터 한 번에

한 레이어 씩 구조를 구축하므로 적층 제조의 범주에 속합니다.

벽돌을 거대한 유형의 복셀로 본다면 벽돌은 조립식이지만 실제로는 3D 프린팅의 변형 일뿐입니다.

 

 

3D 프린팅과 마찬가지로 Fastbrick 프로세스에는 CAD 모델

 (이 경우 회사의 특수 설계된 소프트웨어라고하는 TAD 모델) 

생성이 포함됩니다. 모델 데이터는 Hadrian X 로봇에 입력되어

 미리 정해진 패턴으로 벽돌을 놓기 전에 필요한 모양으로 잘라 내고 라우트합니다. 

전기 배선 및 배관을위한 채널도 벽돌을 놓기 전에 라우팅되고, 

프로세스가 완료된 후 문과 창문이 삽입됩니다. 

그들의 접근 방식을 설명하면서 Fastbrick은 그들의 기술을 3D 프린팅에 비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