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ROG Strix X570-E 게임 마더보드 해외 번역리뷰
개렬
·2021. 1. 28. 21:33
AMD AM4 소켓은 Ryzen 프로세서의 전 제품을 통해 일관되며 최신 Zen3 프로세서는 X570 시리즈의 메인보드에 매우 적합합니다. 오늘은 미들레인지의 ASUS ROG Strix X570-E Gaming이 제공하는 기능을 볼 때 입니다.
(X570-E보드와 AMD 라이젠 zen3 프로세스와 매우 적합한 보드라는듯)
주요 기능으로는 인텔 2.5 GbE 및 Wi-Fi 6, 듀얼 PCIe 4.0 x 4 M.2 및 풍부한 USB 3.2 G2 접속이 있습니다. ROG Strix X570-E Gaming은 튼튼해 보여서 어떻게 쌓여 있는지 확인합니다.
ASUS ROG Strix X570-E 설명
AMD가 지난 여름 X570 칩셋을 출시한 이후 퍼포먼스 최고의 플래그십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처음에 Ryzen 3000 시리즈 프로세서와 함께 출시된 AMD는
그 후 최신 Zen 3 기반의 Ryzen 5000 시리즈를 발표하였고
프로세서 테스트 시 최대 5 GHz의 주파수를 지원하였습니다.
Ryzen 5000 eventer의 shotte를 지원하였으며,
프로세서 테스트 시 최대 5 GHz 의 주파수를 관찰하였습니다.
Ryzen 5000 및 3000 시리즈 B550을 검토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칩셋 기반 PCIe 4.0이 큰 장점입니다.
X570 발표 시에 발매된 모델 중 하나로 ASUS ROG Strix X570-E Gaming이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발매되고 있었습니다만,
인기 있는 선택지로 테스트 해 보고 싶었습니다.
미들레인지용 ROG Strix 시리즈를 대표하며 최신 미학과 RGB 고급
컨트롤러 세트 및 기능 융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른 X570 모델과 마찬가지로 ASUS 는 칩셋에 액티브 냉각을 사용하고 있으며, 히트 싱크로부터 분기된 PCIe 4.0 x 4 M.2 슬롯을 2개 장비하고 있습니다. RAID 0, 1, 및 10 어레이를 지원하며, 총 8개의 칩셋의 SATA 포트를 완전하게 사용합니다. PCIe 를 보면, x16, x8x8 및 x8x8+x4 로 동작하는 3 개의 풀렝스 PCIe 4.0 슬롯과 2 개의 PCIe 4.0 x1 슬롯이 있습니다. 또한 4개의 메모리 슬롯에서 최대 128 GB의 대용량을 지원하는 DDR4-4400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그 외에도 Realtek 2.5 GbE와 Intel Wi-Fi 6 모듈을 갖춘 네트워크 스택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2.5G 이더넷이 표준화되었을 때를 위해 기판의 기어가 조정되고 2.5G가 표준화됩니다. Intel Gigabit Ethernet 포트도 탑재되어 프리미엄 Realtek 기반 ASUS 브랜드의 오디오 코덱이 후면 패널에 다수의 USB 3.2 G2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에는, 7 개의 USB 3.2 G2 Type-A 포토와 1 개의 USB 3.2 G2 Type-C 포토가 포함됩니다. 또, 배면 패널에는 2 개의 비디오 출력이 있어 3000 시리즈를 포함한 AMD 의 Ryzen 베이스 APU 의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퍼포먼스를 보면 ROG Strix X570-E Gaming은 시스템 테스트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이는 양호한 소비전력 성능과 지금까지 본 테스트로 AM4보드에서 Windows를 기동하는 고속시간 및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의 DPC 지연을 겸비했습니다. 테스트한 다른 AM4 모델과 비교하여 CPU 및 게임 테스트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IT 관련 > PC조립 부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게이머 마우스 매드캣츠 R.A.T. 8+ ADV 해외리뷰 (0) | 2021.02.06 |
---|---|
AMD Radeon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 해외리뷰 (0) | 2021.02.05 |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Nvidia GPU 상위 10개 해외리뷰 (0) | 2021.01.26 |
인텔 코어 i7-10700 vs 코어 i7-10700K 해외리뷰 (0) | 2021.01.23 |
마이크가 내장된 게이밍 마스크(RGB에 필터정화까지) (4) | 2021.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