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웹툰으로 만드는 AI 사이트 로어머신 소개

개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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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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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내러티브에서 웹툰과 그래픽 소설을 생성할 수 있는 AI 도구의 출현으로 시각적 스토리텔링의 혁신적인 돌파구가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스타트업인 Lore Machine은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자랑합니다.

 


Lore Machine, AI 시각적 스토리텔링 플랫폼 공개:
Reuters와 MIT Tech Review의 보고서에 따르면 Lore Machine은 AI 기반 시각적 스토리텔링 플랫폼을 도입했습니다. 이 스타트업은 10달러에서 160달러까지 유연한 월별 결제 요금제를 제공하여 관심과 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요금제 정보]



로어머신 사이트 접속주소

https://www.loremachine.ai/

 

Lore Machine

Lore Machine is a story visualization system and studio built to transform our civilizations's text into multimedia adventures!

www.loremachine.ai

이 최첨단 도구는 최대 30,000단어의 텍스트를 응집력 있는 시각적 개체로 변환하여 다양한 사용자 정의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북미 만화, 일본 만화, 수채화, 사실적인 이미지 등 다양한 예술 스타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장면은 스토리보드에 따라 꼼꼼하게 생성되어 내러티브 전반에 걸쳐 일관성을 보장합니다.


창립자 Toby Campion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Modern Arts의 창립자인 Jack Ryder가 제공한 단편 영화 대본을 바탕으로 하룻밤 사이에 16페이지 분량의 그래픽 소설을 제작하여 도구의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 Ryder는 내러티브 요소와 캐릭터 묘사를 원활하게 통합하는 도구를 칭찬하면서 스토리텔링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래 로어머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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