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 투약 결과는

개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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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5.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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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특례수입을 통해

국내에 공급되지 4일 지났습니다.

지금까지는 중증 환자 30명 가운데 19명에게 투여를 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50세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렘데시비르 지식정보]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946241&cid=43667&categoryId=43667

 

렘데시비르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스제다. 에볼라 치료에는 효능을 입증하지 못하면서 개발이 중단됐으나 2019년 발생한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임상시�

terms.naver.com

한 80대 고령의 환자의 양쪽 폐에 상당히 폐렴이 심한 상태

램데시비를 3일째 투여를 하고 있었고

열이 떨어지고 환자가 안정세를 갖고있다

 

 

하지만 치료 효과에 대해서는 방역 당국과 투약 병원 모두

정확한 얘기는 나오지 않고 조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소 투약 가간인 닷새가 지나지 않아 상태 호전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보는것 같다

 

 

 

 

http://ncov.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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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은 렘데시비르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게 판매될 전망이다

병당 47만원으로 잡혀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치료제 가격이 어떻게 잡힐지

궁긍즘을 토해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효과를 보인 말라리아 약 렘데시비르가 공급되고 있는가운다

약가가 너무 높아 치료 부담우려를 낳았으나 7월 한 달 무상으로 공급될 예정인다.

 

역시. 보건의 나라 대한민국

특례수입으로 무상 고급되는 만큼 물량에 한계가 있지만

조금이나마 코로나 환자를 줄일수 있는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아닌가?

 

 

지병관리본부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와 렘데시비르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되었다

 

도입 물량과 가격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국내에 들여온 렘데시비르 물량이 어느 정도인지도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국내 당국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계속 협력하고 있다면 ' 최대한 7월까지는 무상공급으로 물량 확보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8월 이후 부터는 협상된 가격으로 정부가 구매할것이라고 발표 하였다 희속이다.

 

 

 

 

렘데시비르 도입으로 인해서 렘데시비르 관련주를 찾는

주식시장의 변화도 보이고 있다

'투약 파미셀등 관련주 관심'

긍권가에센 렘데시비르 관련주로 파미셀등을 주목하고 있지만

정확한 신약처 정보가 아니라 주가가 오르고 바로 내릴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파미셀은 전일대비 550원 상승한 1만9200원대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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