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시작부터 비상용 비품 은닉처 까지)

 

 

서브나우티카 빌로우 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4546B 행성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조사하를 하기위해 
위성이 떨어지는 위험을 무릎쓰고 행성으로 다가온 로빈
천만다행으로 눈위로 비상착륙을 완료하고 
다행이 큰  부상없이 행성에 착륙한다

착륙을 시도하면서 주위에 떨어진 비상식량과 조난물품
수거합니다. 

비상착륙을 시도하면서 정상적으로 낙하포드를 해체 하였고
낙하포드가 있는곳으로 가는게 먼저일것같다

부레고기

방어 행동을 거의 취하지 않는 특이한 초식생물입니다.
비리고 푸석한 데다 아무 맛도 나지 않지만 급한경우
먹어서 산소를 호흡하거나 식수로 먹을수 있습니다.

비상 낙하포드에 아무일없이 도착하였고 낙하포드에 장착되어있는
제작기는 필요한 자원을 수집해서 장비나 음식을 제작할수 있는 훌륭한 기계입니다.


행성 4546B에는 다행이 인간에게 필요한 풍부한 자원이 많았고
행성 조사를 하기위해 제작에 필요한 자원을 수집하는 로빈

하지만 인간에게 산소를 주입하지 않으면 숨이 막혀 죽기때문에
항상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숨을쉬어주어야 합니다.

다행이 제작기를 통해 어느정도 산소를 공급받을수 있는 산소통과
물속을 헤엄치기에 유용한 오리발까지 행성자원을 통해서 얻을수 있다

.

필요한 자원을 수집하고 낙하포드로 돌아와 산소통과 행성 조사에 필요한
스캐너,후레쉬,칼,산소를 공급받을수 있는 산소펌프까지 준비를 완료하였고

다행이 착륙선 근처에 비상용 비품 은닉처가 있어 신호기를 따라
가보기로 하였다

비상용 비품 은닉처에 도착하였고 충분한 조사를 하기위해 산소호흡기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산소호흡기는 물속에서도 호흡을 할수있는 펌프를 연결해서
산소를 공급받을수 있기에 장시간 조사를 위한곳에서는 필수적인 장비이다.

산소공급을 받고 이제 은닉처를 조사하기위해 발걸음을 움긴순간
바다원숭이가 내 스캐너를 뺃어갔다.

빠르게 쫒아가면 뺃긴 물건을 찾을수있지만 처음 바다원숭이를
마주쳤기에 어리둥절 하다 스캐너를 잃어버렸다..

스캐너는 지형을 조사하거나 필요한 장비를 스캔하여 그 구성성분을
분석할수있는 가장 중요한 장비이기에 어쩔수 없이 돌아가 다시 제작하였다

그렇게 스캐너를 제작하고 은닉처로 다시 돌아와 필요한 자원이 있는지
조사하던 참에 시글라이드 파편을 발견하였다

시글라이드는 물속에서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장비할수 있고
빠른속도로 물속을 돌아다닐수 있는 훌륭한 장비이다 이제 돌아가서
시글라이드를 제작하면 행성을 조사하는데 큰도움이 될것같다

다행히 시글라이드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자원이 많이 들지 않기에
바로 제작을 할수 있었다 

시글라이드를 제작하고 낙하포드를 기준으로
동서방향으로 400M쯤 조사를 하던중 무언가 인위적인 지형을 발견하였는데

그곳에는 인위적인 구조물들이 가득하였고 로봇과 실험실, 누가보아도
이곳에서 어떤 연구와 실험을 했다는것은 확신으로 다가오는데

이것으로 서브나우티카 빌로우제로 1편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