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메사 하프라이프 스토리3편(프로틴괴물,촉수괴물)

개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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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3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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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사 하프라이프 스토리3편 시작합니다.

영상을 클릭하시면 부드럽고 재밌는 스토리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블래스트 핏: 방사능 오염 지대를 건너 로켓 엔진 테스트실에 도착한 고든, 그러나 그곳엔 텐타클이 밑에서 뚫고 올라와 난동을 피우고 있었고 고든은 텐타클을 처치하기 위해 산소와 연료 공급 기기를 켜 로켓 점화 장치로 촉수들을 태워버리고 그 아래 수로를 탐사하나 고든이 있던 배관이 기울어지며 한 창고 밑으로 떨어진다.

 

 

뱀처럼 긴 녹색 몸통에 외눈, 입 부분에 달린 상아가 인상적인 녀석. 허브 구조인 '폭발(혹은 소리적인 의미로 쾅쾅 > 시끄러운) 구덩이'에서 처음 조우하며 시각보단 청각에 의존해 뭔가 소리가 나면 고개를 돌려 그쪽 부분을 마구 찍어대는 특성이 있다


파워 업: 창고 밖으로 나서니 거대 외계생명체인 가르강튀아가 군인들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을 피해 봉쇄된 전원 조작실에 가보니 쓰러진 경비로부터 선로 전원을 켜야 함을 듣고, 곧 발전실로 가서 전원을 복구하여 기차를 조작해 앞으로 나아간다

 

적을 발견하면 성큼거리면서 다가와 두 팔에서 화염을 뿜어대거나 이 이상 근접하면 팔로 후려치는 공격을 하고, 적이 다가가기 힘든 협소한 곳이나 높은 곳에 있으면 발구르기를 해 충격파를 날리는데, 공격력이 미친듯이 높아 세 가지 공격에 직격당하면 보호복 배터리가 충분해도 체력이 매우 끔찍할 정도로 깎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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