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셀프로 수리하는 제도 도입한다.

개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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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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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 12, 13을 시작으로 애플이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을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미국의 소비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아이폰12,13을 시작으로 애플의 부품,도구,메뉴얼을 일반소비자가 이용을 할수 있는 좋은 소식이기도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런 셀프수리 서비스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좋은 반응은 얻기 힘든것으로 보여진다.

 

애플은 위에서 언급한 아이폰12 아이폰13을 시작으로 추후 맥북 맥프로 등 미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애플의 정품 부품 및 도구 메뉴얼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에 집중될 예정이라고 한다.

 

- 애플의 셀프 수리 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셀프수리 서비스는 소비자가 수리메뉴얼을 검토한후 애플의 셀프 서비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부품과 도구를 주문하고 수리가 끝난후 사용된 부품을 재활용을 위해 반납하면 새 제품을 구입할 때 사용 가능한 크레딧을 받을수 있게 제공될 것으로 보여진다. 새로운 온라인 스토어는 200개 이상의 부품과 도구를 제공할것으로 보여지고 이를 통해 소비자는 아이폰에서 발생하는 흔한 고장을 직접 수리하도록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셀프수리 서비스가 도입되면 애플의 공식대리점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이 수리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애플은 미국을 시점으로 전 세계에 애플의 셀프 수리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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