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대표 회사 법카로 수억원대 명품 구매의혹

개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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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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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승기는 데뷔 후 18년 동안 한 번도 음원 정산 수익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이래.  

권진영 대표는 이승기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해왔다. 이 가운데 30일 권진영 대표가 법인 카드를 개인적인 일정과 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보도된 권 대표의 녹취록에 따르면 권 대표는 이승기의 내용증명 발송 사실에 격분해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릴 거야. 내 나머지 인생을 이승기 그 XX 죽이는 데 쓸 거야” “X발 XX 진짜야”라고 말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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