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환경,보건
커피찌꺼기를 벽돌로 만들수 있는 커피박 기계 회사
카페이서 매일 배출되고 있는 커피찌꺼기 커피쓰례기라고 불리는 이찌꺼기를 이용해서 인테리어를 하는 회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커피 쓰레기를 커피박이라고 부르곳이 많아지고 있는데 커피 한잔을 내릴때 사용되는 원두의 양이 20g 정도 되지만 커피를 내리면서 사용되는 원두는 0.4g 에 불과하고 나머지 19g 되는 원두가 쓰례기로 버려지고 있죠 하지만 버려질때는 최대 60g까지 부풀려져서 버려지고 있는데 이유는 바로 커피를 내릴때 수분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무겁다 보니 버리는것도 굉장히 힘들고 환경미환원 분들이 버릴때도 엄청힘들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하루에 버려지는 커피쓰례기도 15만톤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버려진 커피박은 특별한 공장에서 다시 빛을 보게되는데 이 공장은 커피박 가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