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음식점) 처음시작하는 사장님들이 알아야할 폐업을 피할수있는 방법
개렬
·2019. 6. 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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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음식점) 처음시작하는 사장님들이 알아야할 폐업을 피할수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개렬이의유튜브 개렬입니다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장님들에게는
어떤장사를 무엇을 어떤식으로 어디에 얼마에 장사를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선 제가 알려드릴수있는점은
음식점을 차린다면 무엇을 해야할까?
요즘 유행하는 닭꼬치?수제버거?아니면 곱창?
난 요리에 자신있으니깐 양식?일식? 아니면 조금 꿈을크게
갖고 큰 호프집이나 술집을 해볼까?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혹시나 이런 똑같은 생각을 하고계신가요?
이제 저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를 예를들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는 일식 양식 한식 다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크게 술집이나 일식쪽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카테고리에 맞는 음식을 생각하고 원가율을 산정해보고
공사비를 생각해 보니 8천에서 ~1억원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렸죠
하지만 제 주머니속은 그리 넉넉치 못했습니다 ㅎ;;;
거의 무자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모든 계획을 접고 3일정도 다시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최소 내가 천만원을 만들수있었고
난 이 천만원으로 음식점을 꼭 차려야 돼!.
그리고 창업비용이 많이 안드니깐
인테리어 퀄리티도 낮아질거고
그렇다고 너무 질낮은 그런 음식을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계속 계속 고민을 했어요 그때 바로 문뜩든 생각이
매일매일 주머니사정을 확인할수있고 저렴한 재료를 사입하고 내 제정에 맞게 음식을 할수있는요리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게 바로 백반집을 하게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어느정도 되어있는 가게를 찾기시작했고
그렇게 저의 제정에 맞게 가게를 계약했으며
남은 돈으로 주방이랑 환풍기 간판 가스작업등
모든 창업을 마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생각해보셨나요?
혹시 자신의 처지에 맞지않게 너무 무리해서 창업을 시작했다던지
너무 무리하게 큰 대출을 받아서 너무 과도하게 크게 가게를
차리지 않으셨는지 그래서 준비되지 않은채 무리한 사업으로
시작전 부터 마이너스가 되었는지?
시작전 가장 처음부터 막막한 나의 창업선택 여러분들은 어떻게
창업을 하고싶으신가요?
조금 욕심을내어서라도 크게 하실것인지
아니면 나의 주머니 사정과 나의 경력을 합쳐서 최소의 금액으로
창업을 시작할것인지?
그리고 여러분들이 창업을 시작하였다면
과연 그 장사에 맞는 나의 지식이 확실한지? 생각해보셨나요?
예를들어서 /난 닭꼬치를 할거야!! 왜 난 닭꼬치를 좋아해
그래 차릴거야 그리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수많은 닭꼬치와 관련된 회사나 물류
인테리어비용을 보실겁니다.( 여러분들은 바로 닭꼬치를 차릴수있을까요?)
여기까지는 자신이 정말 많은것을 알아보고 충분히 습득했다고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큰꿈을 꾸게 됩니다 대출을받고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어느정도 돈을 땡겨서
1억정도 투자해 한달에 매출 2~3천 내면서 순수익 500~1000만원은 남길수있을거야 ^^!
이런 상상다들 하시면서 창업을 하실거예요
하지만 현실의 여러분들은 닭꼬치에 닭자도 모르고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죠
막상 시작할려고 가게를 계약하기 위해 알아볼려고 하니
계약전에 우선 자리의 권리금을 몇천 혹은 몇억이나 부르는 부동산..
권리에 쫒겨 어쩔수 없이 변두리에다가 가게를 알아보고 또어쩔수없이
유동인구가 많이 없고 또 거기다 구석진 자리..
그렇게 쪼달려 쪼달려 인테리어를 시작하니 생각지도못한
공사비용이 추가로 들게되고
인테리어 업자들은 하나같이 배짱만 부리기 일쑤..
자금은 자금대로 부족해서 또다시 대출이나 빌리는곳으로 손을대보고
나날히 늘어가는 빚..
우역곡절끝에 창업에 성공하였다치고
닭꼬치를 팔기만을 기다리며 장사 첫날 어느정도 주변 지인들도 찾아와주고
새로 생겼다고 주변 사람들도 몇명씩 맛을 보고 가주고 기분이 좋은 장사 첫날을 보냅니다
그리고 한주 이주 한달 어느시기에 손님이 뚝 뚝 끊기며
매출은 늘어날 기미를 보이지않습니다
월세며 인건비며 준비했던 자금도 바닦이 나길 시작하고
사장님들은 조마조마 어떻게든 살아보려 발버둥도 쳐보지만
현실은 장사가 그렇게 급격하게 잘될일은 거의 1%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작한지 1년도채 안되 폐업을 결심하게 되죠
대부분의 장사실패의 이유 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정도는 예상하시겠지만 그런데 막상 시작할려고
준비하다보면 여러분들도 실수할수하고 놓칠수있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폐업으로인해 가장큰 포인트를 놓치는실수가
폐업을 하기직전
본인의 닭꼬치 장사를 하는데
폐업을 하기전 사장님은 돈에만 쫒기다
본인의 닭에(음식) 대한 애정을 쏟았을까요?
왜 내가하는 닭이 다른 닭보다 많이 팔리지 않을까?
왜 우리가게 닭이 저기 닭보다 더 작은가?
내가 만드는 닭은 많은 손님들에게 왜 인기를 얻지 못하였을까?
이런 본인의 요리에 심도 있는 생각을 갖게될 시간이 있을수 있었을까요?
장사란게 이렇게 복작하고 미묘하게 어렵다는거 여러분들도 아마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개렬이가 선택한 창업에 가장기초단계는 바로
마지막을 생각해 봐라 입니다
내가 장사할 음식을 정했으면
한달 매출 지출 나에게 남는 순수익까지
10%~20%의 오차없이 계산을 해본상태에서 창업을해야
인건비 월세 물류지출비까지 계산대로 지출하여 순수익을 낼수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장사를하면서 순수익을 300만원을 잡았다면
오픈초기에 그 순수익에 다가가지 못하더라도 장사를 하면서 꾸준히 노하우도 익히고 신경을 쓴다면
오픈첫달엔 40만원 둘쨋달엔 100만원 셋쨋달엔 200만원 점점 가능성을 확인할수있을겁니다
손님이 늘기 시작하면서 조금조금씩 발전하는 단계를 통계치로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장사도 하기전 나의 월 순수익은 천만원이여야돼! 이런생각은 바보같은 생각이죠
그럼 여기서 사장님들이 말씀하시겠죠
당연히 이렇게 안될지 손님이 없을지 맛이없을지
아니 장사를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냐?
왜모릅니까 ㅋㅋ 제가 가장 대답해드리기 힘든 사장님들이
바로 이런 사장님들입니다
이게 가장 바보 같은 질문이란걸 여러분들은 알고계시나요?
만약 내가 닭꼬치 장사를 한다고 했으면
그냥 바로 창업을해서 차리는 바보가 어디있겠습니까..??!!??(있나?)
정말 닭꼬치를 하고싶다면 닭꼬치를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1주일 한달? 배우고?
어림없습니다.. 저는 최소한 닭장사를 한다고했으면 닭에대한 내공을 2~3년을 쌓고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최소한의 닭의대한 이해와 그렇게 일하면서
얻을수있는 영업에대한 기본지식 및 지출적인 고정비와 순수익
그모든걸 계산하고 나에게 맞는 내가할수있는 창업을 시작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 큰돈을.,. 왜 그 큰꿈을 아무 준비없이 몇달 내지 몇주만에
시행할려고 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행동이기에
창업을 준비하시는 모든 예비 사장님들에게 이렇게 꼭 좋은 팁을
말씀드리고 떠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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