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반값폰 전쟁 시작됬다 통신사 휴대폰값 반값전쟁

요즘 핸드폰을 바꾸거나 새로 구입하실계획이 있으신분들이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 말에 120만원을 할부로 핸드폰을 새로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LG에서 사고를 또 치고 말았습니다

5G폰이 50만원이 안되는 'LG Q92'를 선보이면서

 

삼성전자도 이내 올해 40~50만원대의 실속형 5G폰 신제품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 기술이 평준화 되면서 가격이 낮다고 기능이 떨어지는것또한

아닌것을 소비자도 이제 알기에 충분이 40~50만원대로 이제 좋고 쓸만한

핸드폰을 구매할수있는 세상이 올것같습니다.

 

(LG광고 아닙니다 ㅋ)

LG전자가 이번에 공개한 중저가 LGQ92출고가는

49만9400원으로 벨벳의 거의 반값수준으로 출시합니다

그러나 벨벳보다 더 좋은 칩을 장착했다고 합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765G dlrh

벨벳의 스냅 드래곤 765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장착.. 오마이갓드

 

그리고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카메라또한

3200만 화소로 향상 되었고

벨벳 전면 카레바도 1600만 화소보다 2배 높은 카메라를 장착.

 

그로인해 삼성또한 중저가의 좋은 성능의 제품을 출시준비하고있으며

삼성또한 가격이 60만원 선을 넘지 않을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샤오미 또한 40만원대 최저가 5G핸드폰을 출시했는데

샤오미는 중국산 제품이기 때문에

별로 알아보기 싫다 ㅋㅋ

 

여튼 이번에 중저가 핸드폰발표는 아마 고가의 핸드폰시장에

큰바람이 불것으로 예상되며 죽어가는 모바일 핸드폰 시장에

숨통이 틀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