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게이밍 오버워치 윤태인 선수 성추행 혐의로 징역 1년 실형

오는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2부에서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한으로 기소된 프로게이머

윤xx 선수에게 징역1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명령 하며 법정구속 하였습니다.

 

 

윤xx 선수는 지난해 5월 미성년자인 A씨가 룸카페에서 잠든사이에

신체 일부를 만지고 방을 나가려는 피해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았었고

이는 나무위키에서도 확인할수 있다.

 

 

게임계의 프로선수 출신의 성추행 사건은 이번만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게임선수의 팬에게 접근하여 성추행을 하는 사건이 수두룩하다

게임업계의 선수들 모두가 그러는것은 아니지만 나쁜선수들 1~2명으로

인해 게임업계의 선수들이 욕을 먹을수도 있다는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깊이 반성하고 법에 심판을 받고 출소하길 바란다.

 

* 재판부는 피해자가 스킨십을 거절한다는 의사 표현을 분ㅇ명하게 했음에도 강제

추행했다며 추행한 정도도 가볍지 않다고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전한다

 

윤씨는 선고 이후 피해자와 그 부모님께도 죄송하다고 자숙하였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