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 방법
개렬
·2021. 7. 14. 23:25
치질은 한문 주위에 생기는 여러가지 질병중 통틀어 말하는 질환이다. 대부분 우리나라 성인들은 절반 정도가 앓거나 한번쯤은 곁은 흔한 질환이다.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맘에 특히 늘어나는 질환이기에 한번쯤 치질에 대해 알고 예방하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다.
치질은 주로 여름철에 실제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증가한다. 이유는 여름철 더위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날씨가 더워지면 항문의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항문쪽으로 몰리게 되는데 이때 치질을 유발하고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에는 특히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옷과 속옷을 착요하고 항문위생에 신경쓰는것이 여름철 치질예방에 좋다.
또 현대에 들어서 스마트폰이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치질환자들이 급격히 늘기 시작하였다 올바른 배변습관으로 매우중료한것이 바로 배변을 너무 오랫동안 앉아 있지 않는것이 중요한데 현대인들은 최소 배변활동을 10분이상 하고 있다. 배변은 적어도 10분이내에 배변을 보는것이 바람직하기에 최소 배변활동을 할때는 스마트폰을 멀리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치질에 주의해야할 식습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체내 수분 부족으로 변이 딱딱해지는것을 느끼시분들이 많을것이다. 변이 충분히 커지지 않아 변비가 심해지는 분들도 있다. 이럴 때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것이 중요하다. 대변의 대부분 70%가 수분으로 되어있고 수분이 충분이 들어있는 대변이 배출할때도 굉장히 좋기 때문이다. 또한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먹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것도 치질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기름진 음식은 멀리하는것이 좋다 과도한 음주역시 좋지 못하다. 항문 주변의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피가 고여 항문 주변이 부어 오를수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통증은 치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외에 치질에 도움이 될만한 생활 습관
- 항문에 과한 힘을 주지 않는다.
- 배변활동후 깨끗이 닦아준다.
- 배변활동후 항문에 상처가 가지 않도록 닦아준다.
- 자전거 타기 같이 오래 앉아있는 운동은 피한다.
-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항문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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