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크리스 미성년자 성추행 중국 수감소에 찍혀

 

 

가수 엑소의 전맴버인 크리스가 중국 구치소에 수감되었습니다.

크리스는 지난 캐스팅을 위한 면접 또는 팬미팅을 빌미로 많은 여성들에게 만남을 요구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오게 되면서 사건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는 면접과 패미팅을 빌미로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성관계를 가졌으며 그댓가로 한화약 8천만원을 건냈다고 합니다.

빡빡 크리스

이렇게 만난 피해자는 무려 7명이 넘었고 이 가운데 2명이 미성년자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에 2일 중국뉴스에서는 최근 우이판 구치소에 크리스 빡빡머리를 한상태로 찍힌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고 이를 보다못한 팬들은 크리스를 탈옥하게 하자는 모임을 실제로 만나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중국사이버 기관들은 이러한 유해 게시물을 15만건 이상이나 삭제하고 1300개 이상의 단체 대화방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팬들의 비이상적인 행동을 보이게될경우 중국측은 더 강력히 단속을 할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