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할인혜택 추가지원금 출시가격 혜택가격 실제금액은 얼마

개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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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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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올해 출시예정인 갤럭시 S21 출시를 앞두고 핸드폰 가격에 대해서 보조금,지원금이 어떻게 받고 얼마가 지원되는지에 대해서 많은 만들이 있다. 방통위가 유통 채널이 지급하는 추가지원금 상한선을 올리는 단통법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에게 합법적으로 지원하는 지원금의 폭을 넓혀 불법 보조금을 지급하는 가격 차이를 줄이자는 취지로 보여진다.

추가지원금이란 유통 업체들이 공시 지원금에 준해 별도로 지급할 수 있는 지원금인데 방통위는 현재 공시 지원금의 15% 이내로 한정된 추가 지원금 상한선을 30%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추가지원금은 위의 설명란에서 설명하였듯이 소비자가 공시 지원금을 통해 핸드폰을 구입할때 누릴수 있는 추가 혜택입니다. 공시 지원금은 통신사가 추가지원금 판매점이나 대리점등 유통업체가 부담하게 된다.

통신사는 현재 갤럭시S21 구매 예비자에게 최대 50만원의 공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 더하여 유통업체로부터 50만원의 15%인 7만 5000원의 추가 지원금을 별도로 지급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공시 지우너금 액수가 높을수록 추가 지원금의 여부는 가격이 더커질수 있다는것 

 

* 공시지원금
공시지원금이란 휴대폰을 새로 구입할 때 기기 가격을 할인해 주는 것으로, 특정 요금제로 일정 기간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통신사에서 핸드폰 값을 지원해주는 제도

갤럭시S21-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가격
갤럭시S21 평균 금액표


하지만 실제로 추가 지원금 혜택을 지원받은 소비자는 많이 없는것으로 확인되어진다고 한다. 단통법 이후 대리점들이 추가 지원금 15%를 모두 지급한 대리점은 최대 20% 수준에 그친것으로 확인된다고 한다.
대리점들의 자금력차이 때문인데 중소 대리점의 경우 통신사가 판매를 위해 지급하는 장려금의 규모가 작기 때문이라고 한다. 구매 고객도 많지 않아 추가 지원금이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추가 지원금에 대해 안내하지 않는 대리점이 거의 대부분인것으로 보이며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하여도 실제로 5%대 미만으로 지급을 한다는것으로 보이고 15%지급하는 대리점들은 자급력이 큰 대형 대리점으로 몰린다는 업계의 주장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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