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 포럼
바람의나라연 패치 이후 유저의 말을 들어주는 넥슨 우리의 게임시장근황
게임 IT블러그 답게 여러가지 게임들도 소개해주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야 되는데 요즘 계속 넥슨의 바람의나라연 모바일게임에 푹빠져 있어서 남는시간에는 계속 바람의나라 얘기 밖에 하지 않네요 ㅎㅎ;;; 주말이나 쉬는날이 많이 있다면 많은 이야기를 다루고 싶지만 일주일에 1일만 쉬는입장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다루기가 쉽지가 않네요ㅠ.ㅠ 그래서 오늘도 바람의나라 23일 패치 이후 바뀐 근황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pc버전 바람의나라와 모바일 바람의나라는 사실 게임구성이 많이 다릅니다 모바일 버젼으로 새롭게 ip만 가져온 게임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모바일 자동사냥에 최적화 되어 만들어진게 바람의나라 연이라는것이죠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은 과금시장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과금요소가 엄청난 게임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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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무과금 육성법 3일차 도적 75레벨 1만7천 과연 무과금가능?전투력 10만 넘는..실화냐
안녕하세요 게임계의 새로운 햇별 개렬입니다. 3일전 바람의나라 연 모바일게임이 공식 오픈 이후 너무 재밌게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무과금 3일차로 계속 뺑뺑이 돌리고 돌리고 해서 이제 전투력 1만 7천을 찍었네요 근데 뭔가 좀 찜찜한데?ㅋㅋ 다른 사람들 보면 75레벨에 전투력 2~3만 거뜬히 찍던데 나는왜 1만 7천이지.. 무과금때문인가? 고민고민 하고있었는데 무과금도 맞긴 맞고 다른 사람들의 장비 능력치를 보게되면 후덜덜 해지기도 하네요 어떻게 장비 10강화를 한건지..ㅋㅋ;;; 저것도 정말 무과금으로 가능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제가 키워보면서 느낀거지만 무과금으로 게임을 하게되면 레벨 60 전투력 8천~1만 사이의 구간에서 한번 뭔가 탁 걸리는 느낌이 들고 이후 1만 전투력부터 키우기가 굉장히 힘이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