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부부 궁금한 이야기 출현 또다른 충격적내용 티켓성매매

 

이전 36살 차이의 조작부부로 한번 이슈가 되었던 유튜버 다정한부부 커플이
공중파 궁금한 이야기에 나와 다시한번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처음 이유튜브 커플은 자신들이 진짜 부부이며 사실혼을 하지 않았지만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전 시험관아이를 가질려고 했던 기록까지
보여주면서 조작부부가 아니다 라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때마침 제보자에게 걸려온 전화가 다른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제보자 음성기록"

제보자에게 알려진 충격적인 사실 이전에 영업해오던 꽃잎다방
에서 꽃잎이모라고 불리며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시켰다는 사실이 제보되었습니다.

다정한부부는 이를 거짓이라고 해명했고 다방을 운영한것은 맞으나
종업원들이 영업시간에 데이트를 하든 성관계를 가지던 자기는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후에도 제작진들이 두분이 처음 만난곳이 어디였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처음엔 식당 직원과 손님관계로 만났다고 하였지만 이내 거짓말이라고 하였고

 

다방사장과 손님사이로 만났다고 해명했다

이후제작진들이 자리를 비운사이에 카메라에 담긴 둘의 
내용은 과히 충격적이며 이중적인 모습이였습니다.

사실을 아릴고 싶은 사람들의 댓글은 모른다 그런적없다 댓글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사람들이 우리에게 악플을 달고 비난을 하여도 그사람들은 언젠가 대가를 치를것이고

우리는 그냥 돈발 벌면 된다 티비에 나와서 좋은이미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라 등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을 하고있다고 말하는 유튜버 다정한부부 하지만 카메라뒤에서
나눈 대화의 그들은 순수하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

유튜버를 하지않으면 생계를 이어갈수 없다는 다정한부부
과연 그들은 정말 순순한 사람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있을지
아니면 되려 미움털이 될지는 이후 더 지켜봐야할 내용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