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500벽 뚫고 600원 넘었다

 테슬라 CEO 일론머스크의 코인 도지코인이 금일 500원대의 기록을 깨고 국내가격 최고 627원선까지 찍었다. 연이어 한국에서는 암호화폐가 화폐로써의 가치가 없다고 정부에서 계속 언급이 되고있지만 코인의 열기는 식지않고 온국민이 코인속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어다 너도 나도 코인투자에 빠진 지금 장난으로 만들었던 도지코인이 1개당 600원대를 넘어섰고 이러다 정말 도지코인이 1000원대까지 가는거 아니냐는 반응들이 여기 저기 몰리면서 도지코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도지코인

 도지코인이 오르는 이유는 초기에 일론머스크의 힘이 크다고 생각할수 있었지만 600원 선을 넘은 지금은 일론머스크가 아닌 온세상 사람들이 코인 관심이 굉장히 뜨겁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런 열기속에서 정말 도지가 1000원까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코인을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정말 무서운 코인중에 하나일듯하다. 코인의 발행수도 정확히 알지못하고 무한히 발행되는 코인이 도지코인이다.

 

 그렇기에 언제 코인이 1원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코인중에 하나이다.

다만 단타를 하는 입장에서는 이만한 코인이 없을정도로 .. 흔히 도박성에 가까운 코인또한 도지코인이다. 현재로써는 안정적인 코인투자를 하고싶은 분들에게는 이더리움 클래식을 추천한다. 이더리움이 이번에 상향가를 찍으면서 이더리움 클래식도 많이 올라 6만9천원대까지 올랐다. 이더리움 클래식이 어디까지 오를지 기대하고 유심히 보고있는 상태에서 아마 해외기준으로 7만원 선까지 올라간후 조정이 올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더리움 클래식이 조정이 올경우 그때 한번 들어가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