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또 무면허 음주운전, 경찰폭행,운전자 바꿔치기

 과거에도 한번 음주운전 전과가 있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은 노엘(장용준)이 이번에 또 다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가 음주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뉴스보도 내용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다른차와 접촉사고를 내었는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되어 음주측정을 요구하였지만 이에 불응하고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 받은것으로 밝혀졌다. 다행이 경찰관 접촉사고 피해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것으로 확인됩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측정 불응 혐의등으로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간단한 조사를 마친뒤 노엘을 귀가조치 시켰다고 합니다.

 

비공개된 노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lchdnoel/

 

이에 대한 사건으로 노엘의 공식 소속사의 아직 공식 입장문도 없으며 이미 노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 처리되었다. 이로 보아 이번 사건에 노엘은 사과의 뜻도 밝히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이미 19년도에도 똑같은 사건의 무례를 일으킨 점과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라는 이름하에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킨점이 이번에는 쉽게 빠져나오지 못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