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서예지 이번엔 이웃간 주차갈등으로 사과

개렬

·

2022. 3. 3. 19:03

반응형

작년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이슈가 되었던 배우 서예지가 다시한번 이웃간의 주차갈등을 겪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해 5월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서예찌의 부모와 같은 빌라에 살고있다는 A씨가 서예지의 가족과 주차 문제등으로 갈등을 겪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었다.

 

A씨는 배우 서예지의 부모가 공용 계단에 반려견 울타리를 설치해 이웃들과 주민들에게 갈등을 빚었는데 이 과정에서 서예지 부친이 신체를 밀었다고도 했다. 서예지는 일주일 세번정도 부모님 집에 찾아왔었는데 주차를 아무렇게 하여 이웃들에게도 피해를 끼쳤다고 한다. 이는 4년 동안 피해를 끼쳤다고 한다.

 

A씨는 이후 서예지와 변호사를 만나 사과를 받았고 이후 서예지 소속사는 변호사와 함께 잘 사과하고 해결됬고 이사도 바로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이후 서예지는 새드라마 "이브"로 복귀를 앞서고 있는데 지속적인 서예지의 논란으로 인하여 서예지 본인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저에게 주신 질책과 수많은 이야기들을 보며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모든 일은 나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자신의 입장과 사과를 전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