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실천할수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5가지 방법

미세먼지 줄이기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록 아주 작은 발암물질입니다. 미세먼지는 대기중에 머물러 있다가 우리가 호흡할때 호흡기를 거쳐 폐에 침투하거나 현관을 따라 체내로 들어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합니다.

 WHO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1군 발암 물질로 지정될 정도로 인체에 굉장히 유해한 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건강에 더 해롭다는 미세먼지 특히 천식환자,호흡기 질환환자.심혈관계 질환환자들에게 굉장히 좋지 않으며 만성 폐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폐렴과 같은 감경성 질환 발병률을 증가 시킨다고 합니다. 이런 초미세먼지 들은 과연 어떻게 줄일수 있을까요?

 

2021.04.29 - [돈버는 이야기/쿠팡 추천상품] -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초미새 방충망 효과 및 설치방법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화물차는 과적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습관 지키기

- 한국자동차 호나경협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세먼지 및 이산화 질소 배출량의 약 50% 가량 차지하는 것이 자동차라고 합니다. 자동차가 공회전을 많이 하면 할수록 매연이 발생하여 미세먼지 농도를 짙게 만드는 결과를 낳는다고 합니다.

하루 약 5분~10분 정도만 공회전 시간을 줄이면 연간 9만 3천 토의 온실가스와 6톤에 달하는 초미세먼지를 줄일수 있다고 한다.

 

각종 폐기물 배출을 줄이는 습관을 가지기 (폐기물을 직접 신고없이 소각하는 행위는 금지)

- 폐기물을 소각하게 되면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이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질소산화물은 공기중에 있는 질소가 고온에서 산화되어 발생한다고 하며 소각하는 행위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대량 발생한다고 한다.

* 신고없이 폐기물을 소각할경우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그밖에 아래 지침을 통해서도 미세먼지를 줄일수 있다.

 

차량 2부제를 통해서 차량 이용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자전거를 이용하기

 

겨울철 실내온도를 적정온도 20도로 유지 하여 낭방비 전력 줄이기

 

여름철 실내온도를 적정온도 26도로 유지 하고 선풍기 사용하여 전력 줄이기

 

더좋은 나라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남이아닌 자신이 먼저 실천하여 미세먼지를 줄일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