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한 페이커 중국인들 제재 안하면 솔랭 안하겠다 보이콧 선언

개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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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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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지난 10일 생방송을 키고
솔랭을 하는 도중 중국프로 선수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생방송 당시 진행한 게임에서
페이커팀의 탑 라이너가 아트록스로 16데스를 했고
고의적으로 가만히 있거나 죽어주며 게임을 망쳤습니다.

이내 게임은 패배로 마무리되었고 
무성의한 플레이로 페이커가 강한 비판을 하였는데 
알고보니 중국의 프로게이머로 알려졌다.

페이커의 일침에는 중국 프로게이머들이 
한국 서버에서 게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페이커의 소속팀인 T1도 팀 차원 대응에 나섰고
LCK 사무국에 관련해 의사를 전하며
현재 사무국에서 논의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이커의 일침에 LCK에서도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무성의로 게임에 임한 중국의 위즈한 선수의 구단 또한 
해당 선수의 부정적인 게임 행동을 감지하고 
즉시 그를 교육했으며 리그 징계에 따라 이달 급여를 
차감할 예정이라고 발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참다 참다 폭발한 페이커 선수의 보이콧 발언으로 인해 
리그오브레전드의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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